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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새공원 맞은편

앙즈로 크로스건물

1층에 초록초록하게 자리잡고있는

케이크맛집 '브록하우스'

이미아시는 분들은 아시더라구요 ㅋㅋ

저도 말만듣다가 이번에 드디어 !

 

 

 

 

 

내부인테리어도

푸릇푸릇 숲느낌^^

수제초콜렛도 많았구요

케이크구경하는맛이 최고최고

 

 

 

케이크 구경부터하실께요~

10개정도의 다양한 케이크 종류가

가득가득~

이미 인기많은 제품들은

한두조각 밖에 안남은것도있었어요

(주말오후 2시쯤넘어서 갔는데 ㅋㅋ)

 

초코+체리맛이 가득한 슈파츠 밸더 (7500원)

오마스 아멜쿠첸 (사과+버터맛) (7500원)

쇼콜라니 치즈케익 (오른쪽 뒷편에있는) 8천원

 

 

오른쪽) 필라델피아 에어드 베렌 토르테 (크림치즈 생크림 레몬 딸기) 7500원

왼쪽) 갸또 오 프람보와즈 (마스카포네치즈 생크림 산딸기) 7500원

 

 

 

커피 & 드링크류도 있어요

커피값은 아메리카노기준 4.5부터라서 부담없어요

내부는 생각보다작아서

2인이 앉을수있는 테이블이 4개정도있는데

저는 그냥 테이크아웃해왔어요

케익만 디저트로 먹을꺼기때문에^^

 

 

 

분위기 내보려고

테이크아웃해주신 상자

자연광으로 한번 찍어보고 ㅋㅋㅋㅋ

 

 

집에오자마자 케이크오픈!

초코+체리맛이 가득한 슈파츠 밸더 (7500원)

쇼콜라니 치즈케익 (8천원)

이 두개 종류로 사왔어요! 

 

 

나의 최애 치즈케익부터!

맨윗부분은 오리지날 치즈만가득

두번째는 블루베리크림

맨마지막 빵부분은 초코브라우니느낌!

브라우니 + 치즈케익조합은

최고인거아시죠?ㅋㅋ

입에넣자마자 부들부들 치즈케익 굿굿

 

 

이아이는 초코좋아하는 남편이 선택한 슈파츠 밸더!

사이사이 크림도 너무많이안달고 부드럽고

씁쓸한 맛이강하는 카카오였어용!

체리도 직접 하시는지 먹다가 씨앗이나올정도!

아메리카노와 정말 잘어울릴듯! 

 

케이크 먹고싶으면

또 방문해야겠어용

 

부록 하우스  브룩하우스  부록하우스  케이크맛집 

천안 신불당동케이크맛집  천안치즈케익맛집 천안초코케익맛집 천안수제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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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가을에도 한번 다녀온 

신불당 분위기맛집 

리틀포레스트!

올해 봄에도 또 다녀와봤는데요

메뉴판이나 & 가격정보 내부분위기는

이전글에 상세히 적어놓았으니

▼이전글 참고하세용!▼

오늘은 루프탑식사 및 스테이크 솔직후기 & 분위기 위주^^


https://ratti-english.tistory.com/239


2019/11/21 - [*사는이야기*/*이곳저곳 맛집] - [천안/신불당동] 루프탑이 너무 예쁜 '리틀포레스트'! 트러플 리조또가 넘 맛있었어요! 가격+메뉴사진有





밑층 내부에서 식사시에는

종이메뉴판으로 바로주문하지만

루프탑으로 올라가서 식사시에는

주문패드를 주십니다

그럼 주문패드로 메뉴입력해서 요청하면 

음식 루프탑위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점점 더워지는 요즘같은 날씨에는

시원한 하우스맥주가 최고~!

루프탑에서 맥주타임입니다!

사진 뒷쪽에 보이시는것처럼

예쁜 전구도 달려있구요

좌석은 툴바의자포함한 높은테이블 4개 (2인)

일반 높이 테이블 8개 정도 있었습니다

요즘 날씨가좋아서그런지

이날은 높은테이블 빼고는 다 만석이라

옆구석에 남아있는 4인용 테이블 간간히 구해서 앉았네요^^






지난번에도 먹고 반한

트러플 스테이크 크림 리조또! (21000원)

여전히 맛있고

끝에 트러플 향이 올라오는데

저날따라 그런지

엄청 매콤한맛이 강해서 

트러플향이 죽더라구요ㅠㅠ

그래도 크림은 여전히 최고였습니다!


 




베이컨 토마토 파스타 (16000원)

리틀포레스트 음식이 다그런것처럼

딱 1인분 소량이에요

베이컨과 여러가지 버섯, 방울토마토 크기의

작은 토마토들이 간간히 씹히는데요

크림의 느끼함을 잡아주려면 토마토소스가 또 제격이죠 ㅋㅋ






이건

이번에처음 주문해본

채끝등심 스테이크! (29000원)

사실 스테이크메뉴가 이거하나밖에없어서

다른선택권은 없었지만

나름 음식이 맛난 리틀포레스트라서

스테이크 살짝 기대했었는데요

처음부터 저렇게 잘려나와서

고기잘라먹는 맛이 없었구요

(루프탑으로 올라오면서 식었는지

조금 찬 기운)

거기 겉모양과 맛을보니

그릴에 구워주신는것 같긴했는데

우와~~맛있다 하는정도는아니라

스테이크는 조금 실망했어요

다음부터 리틀포레스트가면 

트러플 크림종류로

리조또랑 파스타만 먹는걸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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