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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주에 방문한이후로 거의 한달만에

산부인과에 방문했습니다~

큰 이벤트없으면 9주이후로는 30주까지

4주에한번 (한달에 한번) 병원방문 & 아기체크 한다고 하더라구요

12주에 방문하면 1차 기형아 배 초음파를 합니다!

8주까지 질초음파 했는데 배초음파 시작

사실 병원가기전날까지 아기가 잘있는건가... 걱정에 걱정

 

 

질초음파 실은 따로 마련된 곳에 (장비가 다른듯)

가서 누워서 15~20분정도

아기 머리부터발끝까지 전반적으로 다체크합니당

우리심쿵이는 7cm정도로 컸구요 그새 ㅋㅋ

처음에 아기집이 1cm였던거생각하면 신기신기

아직은 살이 붙진않은단계라 이모습인가? 싶다가도

잘보면 이제는 사람형태가 슬슬 나오더라구요 

다행히 초음파상 이상소견없고

피검사 통과! 이제 한숨 돌려도되는 구간

12주만 넘으면 유산확률이 많이 떨어진데요!!! 야호

 

 

12주부터는 신기하게 누워서 배를 만지면

배가 막 나와있진않지만 아랫배에서 자궁같은거 느껴짐

딱딱한 뭐가 있는것 처럼ㅋㅋ

 

13주에는 호르몬의 영향인지

갑자기너무 슬퍼서 펑펑움ㅠㅠㅠ

엄마생각도나고 할머니생각도나고해서 

15주정도까지는 아기한테 엄마의 감정이 전달 안된다고 괜찮다함.

 

 

그리고 이때부터 슬슬 아랫부분이 간지러움이 시작됬어요ㅠㅠ

사타구니 가려움시작 ㅠㅠ 팬티 하루에 2개씩 교체 

(분비물 증가)

 

임신 14주

워킹맘이라 너무 아침에 잠이많이오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데 회사에서도 눕고싶다는 생각이 폭발 ㅋㅋ

남편이 계속 퇴사하라고하지만 출산휴가 + 육아휴직을 바라보며 견디는중

이것도 아기가 건강하게 따라와줘야 하겠지만ㅎㅎ

심쿵아힘내

다니던 동료 작년에 7월예정이였는데

5월쯤 자궁경부가 너무 짧아져서 급하게 퇴사ㅠㅠ

2개월남겨놓고 출휴 육휴 포기했던 케이스가있어서 더걱정ㅠㅠ

 

그리고 이제부터 슬슬 아랫배가 뻐근한 느낌이 자주 듬

견딜 수 있는 정도이긴 한데 그정도면  

애기가 클때 그런느낌 느낄수있다고 해서 

아 정상적이구나~ 하고 참음ㅋㅋ

 

 

15주 가슴 너무 아픔 찌릿찌릿

남편이 설거지하다가 손을 살짝 스쳤는데도

심하게 찌릿찌릿 아파서 으앙 울었음 

 

 

16주!

한달만에 병원가는날

심쿵이 잘 크고 있겠지?

 

의사선생님이 배에 기계를 대자마자 보이는

아기형태의 모습!ㅎㅎ 볼때마다 신기신기

사실 빠르신분 날씬한분들은 (뱃살많이없는ㅋㅋ)

빠르면 이제슬슬태동도 느끼신다던데 난 그런게없어가지고

우리애기 잘있나 싶었는데 그래도 병원갈때마다 이렇게 마음 놓인다 ㅋㅋ

키는 13cm정도~ 한달전보다 두배나 그새자란ㅋㅋ

이제는 머리둘래, 크기 이런거 다 각자 체크도 가능할만큼 컸다

뇌도 좌뇌우뇌 확인가능하고 (사진속에있는게 뇌)

이날 성별도확인!

ㅋㅋㅋ빠르신분들은 12주 정밀할때 확인하시는데

나는그때못하고 16주 방문했을때 확인

의사선생님이 "다리사이에 뭐가보이네요~^^" 하셔서

아우리심쿵이는 아들이구낰ㅋㅋㅋㅋ 함

우리 첫째아들 엄마랑 잘 커보자 뱃속에서 ㅋㅋㅋ

 

아참 초음파하면서 

자궁근종 짧은게 조금발견됬는데

이건 임신하면 호르몬때문에 생기는 경우가있다고

많이 커지지만않고 자궁옆에 영향만 안끼치면

아기낳고나면 사라지는거라 괜찮다하셔서

앞으로 진료올때마다 확인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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