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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마치에비뉴 방문하거나 지나갈때마다
"아~저기한번 칼질하러가봐야지 "
했었던 블랙스톤 스테이크 집을 오늘 드디어 갔습니다!



아!
첨에 문 어디있는지 몰라 좀 헤멨는데
복도 끝까지 쭉 가시면 

저렇게 문 보이실꺼에요! 






실내 내부 모습입니다
첫번째 사진 처럼 오픈키친이구요 
레스토랑 디자인도 예쁘구 넓습니다!
입구쪽에는 유아동 아이있는 손님들을 배려해
애기들 놀 수 있는 곳도 따로 있더라구요^^ 

애기 데려가도 걱정없는 곳입니다~! 







메뉴판 참고하세요
저희는 부채살 스톤이랑 프라임 스톤과 까르보나라로 주문하려다가
뒤에보니 세트 메뉴가있더라구요!
척아이롤 스테이크 + 감베리 크림 파스타 (차액 추가 변경가능) + 에이드 1잔 
이렇게 세트가있길래
저 세트 하나와

부채살 스톤추가하고 탄산음료하나 추가했습니다 








에이드가 먼저나오고
스테이크가 나왔어용~~
사진과 비슷하네요 
부채살 스테이크입니다
설명해주신데로 돌이 뜨거워서

돌판위에 고기를 올리고 구워 먹는 거엿어요! 






요것은
척아이롤 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 종류만 빼고는

나머지 사이드와 소스는 동일했어요! 





치즈도 뿌려져있고
적당히 느끼했던 까르보나라!
ㅋㅋㅋ느끼한거 땡기는날엔 요것이 최고






한면을 먼저 촥촥 굽고
돌려서 촥촥 구워서 냠냠냠
아! 같이나오는 감자튀김이 케이준감자맛이 나고 짭조롬하니 맛났어요

일반감튀보다 케이준감자 스타일을 좋아하는 1인이라ㅠㅠㅋㅋ





ㅋㅋㅋㅋ 찹스테이크처럼
다 썰어서 냠냠냠
헤치웠네요
다른 곳에 비해 스테이크 가격도 적당하고
16000 ~ 18000원 선 
맛도 넘 좋았어요! 
여느 프랜차이즈나 어떤곳엔 2만후반~3만원대에
너무 텁텁한 스테이크가 나와 실망한 적이 있는데
여긴 가성비최고! 고기맛 넘 좋았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 의향 100%입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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